군산 살인사건 '충격'…딸 성폭행 용의자 살해한 아버지

입력 2014-03-26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산 살인사건

군산 길거리 한복판에서 충격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술을 마신 뒤 딸과 알고 지내던 최모(18)군을 찾아가 흉기로 찔러 살해한 박모(47)씨에 대해 25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딸에게 아는 오빠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이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미룡동의 한 길가에서 박씨 부부는 딸이 성폭행 당한 사실을 알고 딸이 언급한 평소 알고 지내던 성폭행 용의자 김모(19)군에게 가서 성폭행 사실을 추궁했다. 김군이 대들자 갖고 있던 흉기로 김군을 찔렀다.

김 군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박씨는 한 시간 뒤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성폭행 여부에 대해선 아직 미확인 상태" 라며 박씨 딸의 SNS 계정을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군산 살인사건에 네티즌은 "군산 살인사건, 너무 충격적이다" "군산 살인사건, 딸 성폭행 말을 듣고 이성을 잃은 것 같다" "군산 살인사건, 나라면 어떻게 됐을까" "군산 살인사건,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92,000
    • +3.29%
    • 이더리움
    • 3,260,000
    • +5.4%
    • 비트코인 캐시
    • 378,000
    • +1.78%
    • 리플
    • 1,761
    • +2.09%
    • 솔라나
    • 129,000
    • +2.63%
    • 에이다
    • 264
    • +3.53%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15%
    • 체인링크
    • 15,510
    • +3.4%
    • 샌드박스
    • 62.02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