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희애, 유아인 뺨 때리며 “남의 여자라니, 선생님이지”

입력 2014-03-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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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밀회’ 4회 시청률이 4%대를 돌파했다. (사진=JTBC)

김희애는 유아인에게 흔들렸던 마음을 바로 잡으려 애썼다.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의 오혜원(김희애)와 유아인(이선재)의 강렬했던 첫 키스 이후의 상황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분에서는 선재가 혜원에 다가가 농밀한 키스를 했고, 이에 혜원이 ‘들어가자’라는 말을 던진 채 한 회가 끝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강렬한 첫 키스 직후 혜원은 정신이 번쩍 들고, 기다리고 있는 선재에게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며 그를 외면한다. 분노와 수치심이 든 선재는 “강 교수님께 죄송하네요. 저 원래 남의 여자 관심 없는데”라고 비아냥거렸다. 혜원은 “남의 여자라니, 선생님이지”라는 말과 함께 선재의 뺨을 때리며 자신과 선재의 관계를 다시 다잡았다.

한편 그 날 이후 일상으로 돌아와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던 선재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묻는 혜원의 문자를 받고 심란해졌다. 마침 계속 거슬려 하던 발레학원 피아노 소리가 다시 들려오자, 선재는 반주자를 찾아가 난동을 피우고 유치장에 갇히게 됐다.

선재의 친구인 다미(경수진)와 장호(최태환)는 선재를 꺼내기 위해 혜원과 준형(박혁권)에게 연락해보려 하지만 혜원에게 자존심이 다친 선재는 거부했다. 이에 다미와 장호는 나름대로 알아보려 하고 마침 뷰티샵의 손님으로 온 혜원에게 다미는 부탁을 했다.

이야기를 듣던 중 선재인 것을 직감한 혜원은 몰래 유치장을 찾았다가 피아노 치는 상상에 선재를 보게 됐고, 그의 자존심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준형을 움직여 그를 빼냈다. 준형은 신나서 선재를 집으로 데려 오고, 혜원은 시치미를 뚝 떼, 또 다시 혜원과 선재의 미래는 예측할 수 없게 돼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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