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6일 제11차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2010년) 결과를 반영한 ‘2013년 국민계정(잠정)’을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만620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만4696달러)보다 1509달러 늘어난 규모로 사상 최대다.
입력 2014-03-26 07:59
한국은행은 26일 제11차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2010년) 결과를 반영한 ‘2013년 국민계정(잠정)’을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만620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만4696달러)보다 1509달러 늘어난 규모로 사상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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