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의 진화 과정, '알수록 신기하네~'…구멍에서 의사소통까지

입력 2014-03-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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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의 진화 과정

▲사진 = 뉴시스

입의 진화 과정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1일 한 온라인게시판에 '입의 진화 과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최초의 입은 턱과 이가 생기기전 멍게처럼 몸에 구멍이 뚫려있는 수준이었다. 시간이 흐른 후 턱이 발달해 입을 위아래로 벌렸다 다물 수 있는 어류가 등장했고, 이빨도 생겨나 이전에 먹을 수 없었던 단단한 먹이 먹을 수 있게 됐다.

땅 위에서는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가 진화하면서 입은 더욱 향상된 기능을 가지게 됐다. 포유류까지 진화하면서 입은 먹는 기능뿐만 아니라 숨을 쉬도록 진화하는데까지 발전했다.

포유류가 더욱 진화하면서 맞춤형 이빨을 가지게 돼 초식동물은 어금니가 육식동물은 송곳니가 발달했다.

입은 먹는 용도에서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이 더해졌고 최종적으로 입을 통해 감정표현을 하고 의사소통까지 하게 됐다.

입의 진화 과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입의 진화 과정, 거참 신기하네", "입의 진화 과정, 나는 먹는 용도로만", "입의 진화 과정, 말 많이 하면 입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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