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칼텍스, 여자배구 PO 첫 경기 인삼공사에 3-0승으로 기선 제압

입력 2014-03-21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GS 칼텍스가 외국인선수 베띠의 활약을 앞세워 KGC 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0(25-22, 26-24, 25-20)의 승리를 거뒀다.

GS는 20일 평택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13-14시즌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홀로 34득점을 올린 베띠의 활약으로 먼저 1승을 챙기면서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세트에서 여유있게 앞서가던 GS는 초반 침체된 분위기를 추스린 인삼공사에 추격을 허용해 16-17로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베띠는 물론 이소영까지 탄력을 받으며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고 25-22로 세트를 마무리 했다. 2세트는 1세트보다 더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초반 분위기는 인삼공사가 주도했지만 중반 이후 저력을 발휘한 GS가 추격에 성공했고 결국 24-24 듀스에서 베띠의 공격 포인트와 배유나의 서브 득점이 나오면서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 역시 양상은 비슷했다. 20점을 전후해 양팀은 엇비슷한 점수를 기록하며 접전을 펼쳤지만 막한 뒷심을 발휘한 GS가 결국 25-20으로 따내며 플레이오프 첫 경기서 승리를 가져갔다.

이날 경기에서 베띠는 47.14%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인삼공사의 외국인선수 조이스는 18득점에 공격성공률은 32.07%에 그쳐 아쉬움이 컸다.

한편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끈 GS의 이선구 감독은 “첫 경기라서 긴장감이 컸지만 외국인선수가 잘해줘 이길 수 있었다”며 승리 요인을 분석했다. 이어 “서브 리시브가 흔들려 고전했지만 조이스를 블로킹으로 잘 막은 것이 주요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95,000
    • -0.11%
    • 이더리움
    • 2,907,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8%
    • 리플
    • 2,015
    • +0%
    • 솔라나
    • 122,900
    • -1.44%
    • 에이다
    • 375
    • -1.57%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74%
    • 체인링크
    • 12,840
    • -1.08%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