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 효과내는 찰떡궁합 뷰티 아이템

입력 2014-03-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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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지금, 우리 몸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변화를 겪는다. 특히 겨울 내내 건조한 날씨로 인한 피부 손상에, 계속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무너진 피부밸런스와 트러블까지 더해져 현재 우리의 피부는 심각한 상태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는 제품들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함께 쓰면 더 좋은 찰떡 궁합인 추천 제품을 사용해 올 봄 스마트한 뷰티케어에 도전해보자!

◇부스팅 에센스로 피부를 채우고, 피니셔로 감싸주어 윤기 선사= 건조한 외부 환경 때문에 피부가 메마르고 생기가 없어졌다면 스킨케어의 처음과 마지막을 꼼꼼히 케어해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안 후 첫단계에 발라 피부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어 속부터 촉촉한 윤기를 채워주는 설화수 윤조에센스와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톤과 결의 수분을 보호하는 촉촉한 보호막으로 피부 본연의 깊은 윤기를 구현하는 설화수 미안피니셔를 함께 사용해 피부에 마르지 않는 윤기를 선물해보자.

설화수 윤조에센스는 영양, 탄력, 투명도, 생기, 자생력 다섯 가지 피부 균형 요소를 바로잡아주는 최초의 한방 부스팅 에센스로 설화수의 핵심 처방인 자음단 성분이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맞춰 피부 속부터 우러나는 촉촉한 윤기를 선사한다.

피부 본연의 건강한 상태를 지켜, 얼굴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하고 귀한 인상을 완성시켜주는 최초의 피니셔 유형 제품인 설화수 미안피니셔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원료인 녹차와 인삼을 조화롭게 결합한 녹삼효™ 성분으로 이루어져 피부 톤과 결의 수분을 보호하고 칙칙한 안색을 개선해준다.

◇필링으로 묶은 각질 제거하고, 수분 토너로 민감해진 피부 케어= 일조량이 높고 일교차가 심한 봄철에는 피부가 민감한 만큼 가벼운 세안과 함께 각질제거도 최대한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각질제거 후에는 수분감이 풍부한 토너로 마무리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프리메라의 ‘페이셜 마일드 필링’은 피부 표면의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흡착하여 피부 내 각질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해주고, 각질제거 후 바이오 폴리머 필름이 피부에 작용해 유연한 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보호해준다.

함께 사용하기 좋은 토너인 프리메라 '스콜라트리 안티옥시던트 워터'는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매끄러운 보호막을 형성하는 항산화 토너로, 고보습 성분을 함유한 제형이 영양감 있고 부드럽게 펴 발려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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