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근무환경 개선 및 종업원 추가시 비용 지원

입력 2006-05-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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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종업원을 추가 고용하는 경우 투자비용과 임금의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노동부는 시설투자 비용의 50%(최대 3000만원)와 근로자 1인당 120만원(30명 한도, 최대 3600만원 이내)을 지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작년에 211개 회사에 32억원의 지원금을 지원하여 1113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났고, 올해 4월까지는 16억원을 지원하여 498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 관계자는 “이 제도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 전년과 비교하여 지원금 지급이 8배가 증가 하였다며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례로 서울 강남구에 소재하는 ‘티맥스소프트’라는 중소기업은 회사내에 교육장을 설치하고, 근로자 58명을 신규로 채용하면서 노동부로부터 66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고용환경개선 지원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노동부 고용안정센터에 「고용환경개선계획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얻고, 종업원이 늘어나면 지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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