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콘텐츠허브가 일본 매출 축소 우려감에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5분 현재 SBS콘텐츠허브는 전일대비 4.76%(850원) 하락한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정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일본 5대 지상파 방송사는 2010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드라마를 편성하지 않았다”며 “해외 매출 중 일본의 비중이 70%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올해 전체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SBS콘텐츠허브가 일본 매출 축소 우려감에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5분 현재 SBS콘텐츠허브는 전일대비 4.76%(850원) 하락한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정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일본 5대 지상파 방송사는 2010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드라마를 편성하지 않았다”며 “해외 매출 중 일본의 비중이 70%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올해 전체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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