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가요계 8년차 소감을 전했다.
수영은 18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8년차 걸그룹이란 질문에 “후배들이 대기실로 인사하러오는 것을 보면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수영은 “얼마 전 레이디스 코드가 인사하러 왔는데 정말 예쁘더라. 예전에는 우리가 CD를 들고 찾아다녔는데 세월이 지난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대 100’에는 수영 외에도 이광기가 출연했다.
입력 2014-03-18 22:43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가요계 8년차 소감을 전했다.
수영은 18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8년차 걸그룹이란 질문에 “후배들이 대기실로 인사하러오는 것을 보면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수영은 “얼마 전 레이디스 코드가 인사하러 왔는데 정말 예쁘더라. 예전에는 우리가 CD를 들고 찾아다녔는데 세월이 지난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대 100’에는 수영 외에도 이광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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