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워치 “마트 영업규제, 농어민ㆍ중소기업 고통”

입력 2014-03-17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컨슈머워치는 17일 성명을 내고 “대형마트 영업규제로 피해 보는 소비자, 농어민과 중소기업들의 고통도 생각하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대형마트가 같은 날 휴업하도록 시장이 구청장에게 권고할 수 있도록 했으며, 0시부터 8시까지의 영업제한 시간도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14일 공포했다.

컨슈머워치는 이에 대해 “2012년 4월부터 시작된 대형마트 강제휴무와 영업시간 제한은 2년이 지난 지금 곳곳에 피해만 남기고 있다”며 “소비가 감소하고 일자리가 줄고,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농어민과 중소업체들은 생존권 투쟁에 나선 반면 전통시장 매출은 별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형마트에 점포를 낸 중소업체들은 평일 4~5일에 맞먹는 일요일 영업을 두 번이나 쉬게 돼 한 달에 10일을 쉬는 셈이라 하소연한다”며 “대형마트라는 새로운 유통구조가 생겨나면서 대형마트를 통해 생계를 꾸려가는 경제 인구도 생겼고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도 변화됐다”고 덧붙였다.

컨슈머워치는 “서울시의회를 포함해 하루가 멀다 하고 대형마트 영업규제 법안을 발의하는 국회의원들은 제발, 소비자들의 불편과 대형마트 영업규제로 피해를 보는 계층의 고통도 살펴보길 간곡히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17,000
    • +2.34%
    • 이더리움
    • 3,236,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377,200
    • +0.86%
    • 리플
    • 1,774
    • +3.08%
    • 솔라나
    • 128,500
    • +2.15%
    • 에이다
    • 264
    • +2.72%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1.71%
    • 체인링크
    • 15,580
    • +3.66%
    • 샌드박스
    • 62.45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