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시크한 캐릭터 마음에 들어"…1년 만에 복귀, 기대UP

입력 2014-03-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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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사진 = 뉴시스

배우 공효진이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1년 만에 복귀한다.

노희경 작가와 2001년 SBS 주말극 '화려한 시절' 이후 13년 만에 호흡을 맞추는 공효진은 "노희경 작가님 작품으로 데뷔하고 다시 러브콜을 해주셔서 감사했다. 늘 배우로서 캐릭터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시크한 캐릭터라 흥미로웠고 망설임 없이 바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들이 꿈꾸는 제작과정으로 드라마를 제작하는 드림팀이라는 점도 고민할 것 없이 결정한 큰 요인이다. 사실 드라마를 들어가게 되면 제작 시스템상 여유 있게 촬영하기 힘든 점이 많다"며 "반면 이번 작품은 반 사전 제작 예정이라 캐릭터 준비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고 배우로서도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작품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연기파 배우들과 조우할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는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지만 정작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에 대한 드라마다. 현재 방송 중인 '쓰리데이즈'의 후속작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끝나는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출연 소식에 네티즌은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기대된다", "괜찮아 사랑이야, 7월이 빨리 왔으면", "괜찮아 사랑이야, 정말 재미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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