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올 봄 자연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란제리를”

입력 2014-03-12 1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봄에는 자연을 닮은 부드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의 란제리가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비비안은 12일 ‘부드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표방한 올봄 여성 란제리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 회사 디자인실 강은경 실장은 “요즘 모든 패션의 트렌드는 무겁고 장식이 과도하게 많은 것은 배제하고 가벼우면서 무엇보다도 착용이 편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란제리 중에서도 브래지어의 착용감은 통기성이 많은 부분을 좌우해 올 봄 브래지어에는 통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소재들이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통기성을 높이려면 시원한 공기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성긴 조직의 메쉬 소재나 작은 구멍이 있는 몰드컵 등을 사용했다. 또 피부가 직접 닿는 브래지어 컵 안쪽의 안감에는 몸에서 배출하는 땀 등의 습기를 빨리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다.

색상은 핑크, 민트, 라벤더 등 부드러운 파스텔 톤이 주를 이룬다. 전체 색감과 조화를 이루는 ‘톤온톤’(tone-on-tone) 색상을 사용한 제품이 많다. 꽃무늬는 크고 화려한 색감의 꽃무늬보다는 옅은 색감으로 가볍게 표현한 꽃무늬가 대세다. 꽃뿐만 아니라 잎사귀나 나비 등 자연을 나타내는 다양한 무늬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브래지어 가운데 나비 모양 모티프를 장식하거나 잎사귀 부분만 살짝 비치는 ‘번아웃’(burn-out) 스타일을 적용하는 등 표현 방법도 다양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1,000
    • +0.86%
    • 이더리움
    • 3,11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68,200
    • -0.81%
    • 리플
    • 1,721
    • -0.58%
    • 솔라나
    • 124,700
    • -0.48%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28
    • -1.38%
    • 스텔라루멘
    • 21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2%
    • 체인링크
    • 15,000
    • -0.99%
    • 샌드박스
    • 60.12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