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미국 국제택배사업 확대

입력 2006-04-28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통운은 27일 뉴욕시 최대 한인 상권 중심가인 맨하탄 H마트 매장에 국제택배 1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통운은 미국 현지 유통업체인 H마트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H마트 매장에 대한통운 택배취급점이 들어서게 된다.

향후 대한통운이 H마트 물류부문을 대행하는 것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H마트는 미국 한인사회가 있는 지역 대부분에 진출해 있으며, 10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한인 최대 유통업체 중 하나다.

이번 국제택배 직영 1호점 개점으로 대한통운의 미국 국제택배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은 27일 있은 H마트 택배취급점 개점행사에서 "H마트와 업무협력을 확대하고, 미국 한인사회에 대한 물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이사물과 미국 내륙운송 사업 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제택배사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국적기 취항지역과 대한통운 직영거점을 중심으로 미 전역에 직영 택배지점 6개, 영업소 15개, 취급점 107개 등 모두 137개의 택배 점포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통운은 1973년 미국 현지법인인 대한통운 미국상사를 설립해 수출입 해상항공화물 운송 및 통관 이주화물, 보관물류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보스톤, 아틀란타 등 미국 주요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6,000
    • +0.27%
    • 이더리움
    • 3,055,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2.44%
    • 리플
    • 1,611
    • -3.07%
    • 솔라나
    • 123,100
    • +0.9%
    • 에이다
    • 254
    • +2.83%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7%
    • 체인링크
    • 14,880
    • +2.2%
    • 샌드박스
    • 59.24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