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17일 ‘환경미화원법 제정’ 입법 토론회 개최

입력 2014-03-12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미화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오는 17일 입법 토론회가 열리고 여기서 논의된 법률 제정안이 제출된다.

민주당 신계륜 의원은 환경미화업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복리증진, 직업능력의 개발·향상 등을 지원·촉진한다는 내용의 환경미화원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토론회에서는 환경미화업 근로자의 고용상 불안정성과 최저가낙찰제 위탁방식으로 인한 저임금 구조를 개선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을 끌어올리고, 환경미화업근로자권익협의회 등 권익대변기구 설립 등 중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한다.

신 의원은 “공공·민간부문 환경미화원들은 다른 직역에 비해 종사자 수가 월등히 많음에도 매일매일 반복되는 과중한 업무부담, 열악한 생활고, 심적 여유의 부재, 조직적 결집력과 정책적 교섭력 확보의 어려움, 높은 산재 발생률, 사회적 소외감 등으로 인해 처우개선, 권익회복, 직업적 안정성 확보 등 권리 찾기 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현황을 전했다.

이어 “사회공헌도에 대한 재평가·재환기를 통해 환경미화원의 사회적 명예를 고양시켜야 한다”며 “기존 근로 관계 법령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점 등을 해소하고 환경미화업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복리증진, 직업능력의 개발·향상 등을 지원 촉진하기 위해 이 법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30,000
    • +0%
    • 이더리움
    • 3,585,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44,800
    • -4.7%
    • 리플
    • 1,929
    • +1.15%
    • 솔라나
    • 150,900
    • -2.2%
    • 에이다
    • 310
    • +0.98%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7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72%
    • 체인링크
    • 16,890
    • +0.48%
    • 샌드박스
    • 51.66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