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TPC로 거듭날 재료주 공개” 상반기는 이 종목 하나면 된다~

입력 2014-03-12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세계 1위 장비업체의 지분참여 및 사업협력은 동사에 성장성에 긍정적!

▶ 합병을 통한 경쟁력 확보 움직임이 가속화!

▶ 종합 장비업체로의 도약 가능성 더욱 높아짐, 반도체 장비업체 탑픽 추천!

제2의 ‘TPC’를 공개한다!

자! 우선 시간이 없다. 첫상한가에 잡지 못하면 영영 잡을 수 없는 긴급한 종목을 제시하겠다.

베일에 쌓인 재료가 쉴새 없이 터지며 수직으로 쏘아 올릴 종목인 만큼 현시점 소량의 물량이라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왜? 이 종목을 개인투자자들은 몰랐으며, 왜? 여의도 증권가 1%들이 매집을 하는가?

<세계 장비업체는 합병을 통한 경쟁력 확보 움직임이 가속화 되는 상황>

최근 반도체 장비업계는 미국 램리서치-노벨러스 시스템즈간의 합병처럼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각 사의 경쟁력 있는 장비의 시너지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음.

따라서, 동사에 대한 Applied Materials Korea의 지분참여와 사업협력은 해외 유수의 장비업체가 동사의 기술력을 인정했다는 점과 향후 사업제휴를 통한 동사의 추가적인 해외 매출 확대 가능성이 높아 긍정적임.

<종합 장비업체로의 도약 가능성 더욱 높아짐, 반도체 장비업체 탑픽 추천>

동사는 반도체(CVD, ALD), LCD(Dry Etcher), 태양광 등 증착관련 장비의 경쟁력은 국내업체 중 선두권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종합 장비업체로의 도약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함.

또한, 자회사 상장으로 동사의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하며, 반도체 장비업체 중 탑픽으로 2013년 주목받을 것이다.

이러한 주가 상승의 명분을 갖추고 있는 숨은 진주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시켜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재료로는 절대 대박수익을 낼 수 없다.

특히! 1800개 종목을 분석하면서, 이런 회사두 있었구나! 하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그야말로 ‘알짜회사’였다.

잠시! 생각을 해보게 되는 주가 위치였다. 결론은? 이제 붙일 만한 재료가 나왔구나! 라는 것이다.

2014년! 상반기 최고의 수익률을 보여 줄 모멘텀 종목을 미리 선취매하자!

[오늘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9070 > 1번 연결 > 400번 (레드스탁)

[이슈 종목]

대동스틸,키이스트,이스타코,SMEC,한진칼

◆ [긴급] 급등주 문자메시지 3일간 무료받기![▶ 신청하기 ◀]

본 정보는 30초당 2,0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며, 부가세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금일 추천종목은 자료 본문에 기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르니 반드시 추천종목 명을 확인바랍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투데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 제주 북부에 호우경보…시간당 최고 50㎜ 장맛비에 도로 등 곳곳 침수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태풍]
  • 맥도날드서 당분간 감자튀김 못 먹는다…“공급망 이슈”
  • 푸틴, 김정은에 아우르스 선물 '둘만의 산책'도…번호판 ‘7 27 1953’의 의미는?
  • 임영웅,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100억 스트리밍 달성…'다이아 클럽' 입성
  • 단독 낸드 차세대 시장 연다… 삼성전자, 하반기 9세대 탑재 SSD 신제품 출시
  • 손정의 ‘AI 대규모 투자’ 시사…日, AI 패권 위해 脫네이버 가속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6.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89,000
    • +0.54%
    • 이더리움
    • 4,979,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54,500
    • +1.56%
    • 리플
    • 695
    • -0.71%
    • 솔라나
    • 189,000
    • -1.36%
    • 에이다
    • 547
    • +0.18%
    • 이오스
    • 813
    • +0.62%
    • 트론
    • 166
    • +1.84%
    • 스텔라루멘
    • 133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000
    • +1.53%
    • 체인링크
    • 20,500
    • +1.33%
    • 샌드박스
    • 469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