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적대적 M&A 가능성 '10%↑'

입력 2006-04-28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현대중공업으로의 적대적 인수·합병(M&A)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급등 출발했다.

28일 현대상선은 오전 9시1분 현재 전일보다 1800원(10.78%) 오른 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전일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상선의 지분 26.68%(2750만주)을 매입하며 최대주주로 부상했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현대중공업이 현대상선에 적대적 M&A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구혜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현대중공업의 지분 매입은 그동안 적대적 M&A에 시달렸던 현대상선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 표면적인 이유"라며 "그러나 현대중공업의 우호지분이 현대상선 수준까지 육박했으므로 적대적 M&A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면, 현대중공업은 현대상선 인수시 주가에는 부담이라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하락하고 있다. 전일보다 5000원(5.18%) 떨어진 9만1500원을 기록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7,000
    • +1.77%
    • 이더리움
    • 3,69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68,900
    • +2.47%
    • 리플
    • 2,058
    • +2.29%
    • 솔라나
    • 157,400
    • +0.77%
    • 에이다
    • 331
    • +2.16%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84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40
    • +7.9%
    • 체인링크
    • 17,420
    • -0.91%
    • 샌드박스
    • 55.79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