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 펀드 판매잔고 1년만에 3.1배 증가

입력 2006-04-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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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협회는 3월말 현재 적립식 펀드 판매잔액은 적립식 통계 발표 시작 1년만에 3.1배 규모로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올해 초 주가하락속에도 1월 이후 적립식판매는 2조원 이상 증가 3월중 적립식 판매계좌수 월중 최대 증가하며 3월말 적립식판매계좌는 682만계좌로 월중 최대 증가폭인 69만계좌 증가했다.

적립식 판매금액비중이 50%를 넘는 주식형펀드의 평균설정규모는 1년 전 대비 2.5배 커져 적립식펀드가 주식형펀드 대형화를 주도했다.

1년 전 적립식 펀드 운용규모가 1조원 이상인 운용사는 하나도 없었으나 1년 사이 7개사로 증가했으며 3월 말 미래에셋투신, 미래에셋자산, 한국투신, 랜드마크자산, SH자산, 대한투신, KB자산 등은 적립식 펀드 운용규모 1조원 이상이었다.

한편, 1년 전 적립식 펀드 운용규모가 5천억원을 넘는 회사는 5개사였으나 현재는 15개사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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