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사흘만에 반등…693.22(4.01P↑)

입력 2006-04-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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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사흘만에 반등했다.

2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01포인트(0.58%) 오른 693.22로 마감했다. 오전 한때 약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힘을 발휘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개인이 145억원어치 순매도를 보이며 사흘만에 '팔자'로 돌아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억원, 106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시장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통신서비스가 두각을 나타낸 반면 출판매체, 제약, 오락문화는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4.77%) LG텔레콤(5.34%) 하나로텔레콤(1.71%) 네오위즈(5.27%) 다음(7.01%)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CJ홈쇼핑(-2.22%) 하나투어(-1.27%) GS홈쇼핑(-1.39%) 등은 하락했다.

대림요업은 1000억원을 웃도는 자산가치에 주목해야한다는 증권사 보고서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주당 0.4주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결정한 옵토매직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전날 증권선물위원회가 시세조종혐의로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한 동물백신업체 코미팜과 세고엔터테인먼트는 가격제한폭까지 곤두박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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