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세 번째 남편은 결국..."김수현 작가도 막 나가시네~"

입력 2014-03-10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사진=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캡처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의 세 번째 남편이 드디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9일 방송된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는 오은수(이지아)와 정태원(송창의)이 다시 만나며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수와 태원은 딸 슬기(김지영)를 데리고 살 집을 구하러 다녔다. 태원은 시종일관 임신 중인 은수의 상태를 신경쓰며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고, 전세 보증금의 절반을 부담하기도 했다.

마음에 드는 집을 계약한 은수와 태원은 식사 후 슬기의 가구를 구경하던 중 은수의 남편 김준구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준구는 은수가 태원과 함께 있다는 말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은수는 "나 와이프 있는 남자 욕심 안 내. 자기 자식한테 최선 다 하는 거 고맙게 받을 뿐이야"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은수와 태원의 만남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태원은 은수와 슬기의 이삿날에 맞춰 집 앞으로 찾아와 케이크와 꽃다발을 전했고, 은수 역시 꽃다발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태원의 모친 최 여사 역시 채린에게 태원과의 이혼을 요구하는 반면 은수에게 너그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은수가 이혼하고 슬기와 함께 산다는 말에 새 집에 들여놓을 가구 비용까지 보태려 했다.

시청자들은 은수와 태원 모두 이혼을 앞둔 상황에서 두 사람의 거리가 급속도로 가까워지자 둘의 재결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의 세 번째 남편에 네티즌들은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세 번째 남편은 송창의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복도 많아"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또 결혼해도 되는거야?"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부자남편만 만나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이건 좀..."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아이 둘의 아빠가 달라서 좀 그렇겠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김수현 작가 막장 작가 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79,000
    • +0.18%
    • 이더리움
    • 3,449,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36%
    • 리플
    • 2,067
    • -0.05%
    • 솔라나
    • 125,600
    • +0.72%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
    • 체인링크
    • 13,800
    • +0.4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