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중남미 인기, 페루 거리·콘서트장 '인산인해' 대박

입력 2014-03-0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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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중남미 인기

(사진=페루 판아메리카나)

그룹 씨엔블루가 중남미 지역에서도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루의 지상파채널 판아메리카나의 '싸바도 에스펙타쿨라르'에서는 '씨엔블루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씨엔블루에 대해 상세히 조명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공항 입국 실황과 현지 기자회견, 콘서트 현장을 비롯해 호텔 앞에서 씨엔블루를 기다리고 있는 현지 팬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다뤘다.

현지 거리는 씨엔블루의 인기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공연 시작 훨씬 전부터 줄이 길게 이어지고 있으며 현지 리포터는 씨엔블루 페루 공연이 열렸던 야외 공연장, '코스타 베르데 막달레나'를 직접 찾았다.

씨엔블루의 이 같은 인기는 올해 초 중남미 월드투어를 위해 페루 리마를 찾은 이후로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것. 씨엔블루는 올해 초 멕시코-페루-칠레 등 중남미를 포함한 월드투어를 마쳤다.

씨엔블루 중남미 인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엔블루 중남미 인기, 몇 개월 만에 이정도야?", "씨엔블루 중남미 인기, 한류 열풍 또 불겠네", "씨엔블루 중남미 인기, 역시 실력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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