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아스트라제네카와 MOU

입력 2014-03-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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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혁신적 위암 맞춤 신약 개발을 포괄적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 암병원 암의학연구소, 맞춤형진단센터, 임상시험센터 및 삼성유전체센터는 다양한 위암 전임상 모델을 토대로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신약연구개발부와 후속 위암신약 임상시험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게 된다.

특히 전이성 위암환자의 경우 암조직의 유전체 분석을 거쳐 환자에게 맞는 표적치료제를 적용하는 임상시험이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최초로 전이성 위암환자의 유전체 분석을 실시, 치료 표적을 찾아주는 개인맞춤 클리닉을 열었다.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하여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표적 항암치료제의 빠른 임상적용의 초석을 다지게 되는 고무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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