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외제약은 25일 스위스 바젤에 소재한 노바티스 본사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미페넴의 제조기술 이전과 산도스의 미국과 유럽 등에 대한 독점마케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은 이미페넴 전체시장 6억불의 50%이상을 점유하는 최대시장인 미국과 유럽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돼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과 지속적인 매출증대를 도모하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중외제약은 산도스로부터 제조기술 이전에 따른 선수금 250만불과 미국,유럽시장의 총 판매액에 대한 러닝 로열티를 받게 되며, 이미페넴 제조에 필요한 핵심 원료를 매년 독점공급하게 되는 등 로열티와 원료수출을 합해 연간 1천5백만불 이상, 향후 총 1억불 상당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외제약 국제부 윤범진 이사는 “금번 세계적인 산도스와의 계약체결로 우리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며 “더욱 높아진 경쟁력으로 향후 이미페넴을 비롯한 다른 제품들에 있어서도 글로벌 비즈니스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