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짝’ 폐지 결정, 네티즌 “SBS 씻을 수 없는 오점 남겼다”

입력 2014-03-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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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여성 출연자 사망으로 논란을 빚은 SBS 리얼 예능프로그램 ‘짝’이 결국 폐지된다.

6일 오후 SBS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짝’은 최근 내부회의를 통해 출연자 사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폐지를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2011년 3월 13일 첫 방송된 ‘짝’은 3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짝’ 폐지, 당연한 결정이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으면 폐지는 피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짝’ 폐지, 진작 폐지됐어야 했는데 늦었지만 환영”이라는 글을 남겨 ‘짝’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그밖에도 “‘짝’ 폐지,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면 한다” “‘짝’ 폐지,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줬으니 당연한 일이다” “‘짝’ 폐지, SBS는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 “‘짝’ 폐지, 제2ㆍ제3 피해자라도 막을 수 있어 다행이다” “‘짝’ 폐지, 한국 방송사에 부끄러운 일이 일어났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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