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메르세데스 벤츠와 전략적 업무 제휴

입력 2006-04-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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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과 메르세데츠-벤츠 코리아㈜는 25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 타운에서 양사 VVIP(최고VIP)고객을 위한 공동마케팅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VVIP란 VIP보다 한단계 높은 Very Very Important Person의 약자를 말한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공동 마케팅은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양사 최상위층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아시아나의 경우 일등석(일등석이 없는 구간은 비즈니스석 승객)승객, 벤츠의 경우 S-Class급 차량 구매 고객(이하 벤츠회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양사간 공동마케팅을 통해 아시아나는 향후 1년간 벤츠회원이 정상가격에 일등석 왕복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동반자에게 왕복무료항공권 1매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 구매시에는 일등석 업그레이드(본인/편도에 한함)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벤츠측은 아시아나항공 일등석 손님에게 '최고의 럭셔리 세단인 메르세데츠 벤츠 S-Class 2대'와 운전기사2명을 지원하여 입.출국시 자택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최고의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게된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서로의 브랜드 가치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높은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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