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유럽·아시아 판매, 북미 능가할 것”

입력 2014-03-05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유럽·아시아시장 판매가 북미를 능가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는 이날 “올해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합친 판매가 북미의 2배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올해 유럽에 30개의 서비스센터와 매장을 열 계획이며 영국에서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모델S를 내놓을 예정이다. 또 유럽에서는 렌트와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도입할 방침이다.

에드 킴 오토퍼시픽 산업분석 부대표는 “테슬라에게 해외시장에서의 판매는 중요하다”면서 “해외시장 진출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유럽에서는 고객들의 충전소 접근성이 북미보다 낮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세계 모델S 판매가 5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국에 리튬이온 생산공장인 기가팩토리를 짓기 위해 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공장 건설이 마무리되면 모델S의 저가 모델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테슬라는 지난해 2만2500대의 모델S를 팔았다. 모델S의 가격은 7만1000달러부터 시작한다.

나스닥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1.7% 오른 254.84달러에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1,000
    • +2.22%
    • 이더리움
    • 3,178,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375,600
    • +0.43%
    • 리플
    • 1,760
    • +2.33%
    • 솔라나
    • 127,700
    • +1.35%
    • 에이다
    • 262
    • +2.34%
    • 트론
    • 428
    • -1.38%
    • 스텔라루멘
    • 224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92%
    • 체인링크
    • 15,410
    • +2.19%
    • 샌드박스
    • 61.68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