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외인ㆍ기관 동반 매수…이틀째 강보합 마감

입력 2014-03-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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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 거래일인 3일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나 개인이 ‘팔자’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폭을 제한,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0(0.17%) 오른 529.86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405억원어치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기관이 123억, 286억원어치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오락문화가 2%대 중반으로 상승했고 제약, 금융 등이 1%대로 상승했다. 운송, 방송서비스, 비금속, 소프트웨어 등은 소폭 상승했다. 반면 건설, 섬유/의류, 통신서비스, 정보기기 등은 1% 넘게 빠졌다. 금속, 출판/매체복제, 화학 IT부품 등은 소폭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상위 10개 종목 역시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이 3% 넘게 올랐고 파라다이스, GS홈쇼핑, CJE&M, 씨젠 등이 강세를 보였다. CJ오쇼핑, 동서,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등은 하락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반도체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2개를 포함한 38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4개를 비롯한 541개 종목이 내렸다. 73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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