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 추사랑 교육 문제로 대립

입력 2014-03-0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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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추성훈과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교육법에 대해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가 열띤 토론을 벌이며 의견대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랑이 때문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정이 끝난 뒤 야노 시호가 등장했다. 준우는 "추성훈 삼촌이 사랑이를 많이 봐준다"고 말했다. 이에 야노 시호는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회초리를 사볼까"라는 말을 건넸다. 하지만 추성훈은 표정의 변화 없이 묵묵히 반대의 뜻을 표현했다.

이어진 추사랑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부부는 목소리를 높였고 추성훈은 "이 나이 때는 다 그렇다. 말이 잘 안 통하지 않나. 사랑이가 클 때까지는 그냥 내버려둘까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야노 시호는 "그런 부분이 사랑이를 더 응석받이로 만든다“며 ”좀 더 엄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대립하는 모습을 노출했다.

한편 이날 방송 후반에는 다음 주 방송에 대한 예고편도 전파를 탔다. 다음 방송에서는 추사랑의 남자친구가 공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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