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일산업, 경영권 분쟁 소송에 ‘급등’

입력 2014-02-28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일산업이 경영권 분쟁 소송에 급등하고 있다. 적대적 M&A가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신일산업은 전일대비 8.50%(150원) 오른 1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신일산업은 황귀남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신청서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가처분신청서에는 사내이사로 황귀남, 이혁기, 정재성씨를 선임하는 안건과 기존 감사를 해임하고 새로운 감사를 선임하는 안이 포함됐다.

지난 17일 황귀남씨는 경영권 참여를 위해 신일산업 지분 5.11%(260만 43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다음날 특수관계인 2인을 추가해 보유 지분이 11.27%(573만8228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적대적 인수합병(M&A)를 위한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제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58,000
    • +0.44%
    • 이더리움
    • 3,440,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1%
    • 리플
    • 2,114
    • +0.38%
    • 솔라나
    • 127,000
    • +0.55%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26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55%
    • 체인링크
    • 13,910
    • +1.24%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