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개인 VS 기관 엇갈린 수급에 약보합 마감

입력 2014-02-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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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엇갈린 수급에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27일 코스닥 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86(0.16%) 내린 528.37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228억원, 28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이 185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하락한 업종이 비교적 많은 가운데 종이/목재가 3% 넘게 빠졌고 디지털컨텐츠, 인터넷, 반도체 등이 1%대로 하락했다. 건설, 통신장비, 금융, 정보기기 등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반면 방송서비스, 컴퓨터서비스, 비금속, 오락문화, 화학, 운송 등은 하락 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파라다이스가 1% 대로 하락했고 서울반도체, CJ오쇼핑, 동서, SK브로드밴드, 포스코 ICT 등이 하락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셀트리온, GS홈쇼핑, CJE&M, 씨젠 등은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를 포함한 39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한 512개 종목이 내렸다. 86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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