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KL, 민영화 이슈 ‘해프닝’ 하루만에 급락

입력 2014-02-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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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이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하루만에 급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1분 현재 GKL은 전일대비 2.73%(1150원) 내린 4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 ‘경제개혁 3개년 계획’에서 “공공기관 경쟁체제 도입 확대를 위해 민간과 경합하거나 공적 필요성이 감소한 기관의 매각을 추진한다”는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이에 GKL과 건설관리공사가 매각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전일 GKL은 정부의 민영화 기대감에 6.97% 급등했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오후 GKL 매각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GKL은 문화부 산하기관인 한국관광공사가 지분 5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문화부는카지노 허가권을 심사하는 GKL의 주무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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