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유동성 축소정책, 중국 경제 경착륙 요인 완화시킬 것”

입력 2014-02-25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정부의 유동성 축소 정책이 오히려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요인을 완화시킬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마주옥 키움증권 연구원은 2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이 강도 높은 긴축 정책을 실시하면 경기 둔화 우려가 되살아 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는 3월 5일 열리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이후 긴축 정책의 핵심은 시중 유동성 축소”라며 “중국의 역대정부는 정권 이양 이후 경제성장에 주력했지만 시진핑 정부는 저성장을 용인하며 경제 구조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중국 정부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과열 그림자 금융 등 유동성 과잉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한 통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는 올해 중국경제는 개혁을 통한 안정적 성장을 가속화하며 7.5%대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중국 경제의 리스크 요인으로 꼽히는 지방정부 부채 △부동산 가격 상승 등에 대해선 과잉투자를 조정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3.05]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5,000
    • -0.83%
    • 이더리움
    • 3,053,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9%
    • 리플
    • 2,067
    • +0.24%
    • 솔라나
    • 129,700
    • -0.92%
    • 에이다
    • 396
    • -0.25%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2.97%
    • 체인링크
    • 13,560
    • +0.97%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