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정사신, '문소리 동영상' 둔갑에 "법적대응 할것"

입력 2014-02-2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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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사진=뉴시스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나탈리'가 네티즌에게 화제다. 나탈리 정사신 편집본이 '문소리 동영상'이라는 이름의 동영상으로 유포되고 있는 것.

문소리의 소속사 측은 "이전부터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출연하지도 않은 영화의 편집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이라며 떠돌아 14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초 유포자를 찾게 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엔 '배우 문소리-이성재, 금방 삭제될 것 같으니 빨리보세요! 조만간 개봉된다 하지만 심의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을까 싶네요'란 설명이 붙어있다.

한편 나탈리는 이정재, 김기연 주연 영화로 문소리는 해당 영화에 출연한 바 없다. 최초 유포자는 김기연과 문소리의 닮은꼴 외모를 악용한 것으로 보인다.

나탈리 문소리 동영상 유포에 네티즌들은 "나탈리, 모르는 영화였는데 새삼 찾아봤다", "나탈리, 재미있나?", "나탈리, 문소리 억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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