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사망 9주기…차인표 발언 새삼 눈길

입력 2014-02-22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영화 '주홍글씨' 스틸)

탤런트 이은주가 숨을 거둔 지 9주기가 된 가운데, 탤런트 차인표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스스로 목숨을 끊어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차인표이 한 자살에 대한 발언이 경종을 울린다. 차인표는 2011년 열린 한 기자간담회에서 “인간 삶의 메뉴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자살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자살은 결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세상을 끝까지 살아내는 것,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생명을 계속하는 것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차인표는 “(연예인들이) 아침 프로그램에서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려고 했다는 말을 너무 쉽게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랍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공감하지만 방송에서 해서는 안 될 말이죠. 자살을 하려고 했다는 것은 살인하려고 했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네티즌은 “이은주 사망 9주기, 그렇게 갈 수 밖에 없었나요. 추모합니다”, “이은주 사망 9주기, 차인표의 말처럼 연예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은 충격적이고 안타깝다”, “이은주 사망 9주기, 아직도 그녀의 연기가 생생하게 생각나는데 차인표 말처럼, 세상을 끝까지 살아냈으면 좋았을텐데. 마음 아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50,000
    • +2.6%
    • 이더리움
    • 3,250,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388,100
    • +4.61%
    • 리플
    • 1,771
    • +2.79%
    • 솔라나
    • 130,100
    • +3.83%
    • 에이다
    • 266
    • +3.5%
    • 트론
    • 428
    • -0.7%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3.68%
    • 체인링크
    • 15,550
    • +4.08%
    • 샌드박스
    • 61.35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