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피겨 편파판정 확인요청…ISU 회장 "확인하겠다"

입력 2014-02-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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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편파 판정’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빙상연맹이 대응에 나섰다.

소치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21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에게 피겨 여자 싱글 경기가 ISU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치러졌는지 확인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이에 친콴타 회장도 '확인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이날 새벽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싱글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받아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24.59점)에 이은 2위 기록으로 심판들이 편파 판정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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