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서명운동, 150만 돌파… "ISU 보고 있나"

입력 2014-02-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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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서명운동, 김연아 눈물 연아야 고마워

(SBS)

21일(이하 한국시간) 세계적 인권회복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심판 판정에 대한 조사와 재심사를 촉구'하는 청원이 게재됐다.

서명운동 열기는 매우 뜨거워지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30분까지의 서명 인원은 150만명이 넘었다. 이 청원서의 수신인은 국제빙상연맹(ISU)이다.

앞서 김연아는 이날 새벽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점 합계 144.19점을 얻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74.92점)와 합해 219.11점을 획득한 김연아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224.59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김연아는 한 번의 실수 없이 클린 연기를 소화했지만, 롱엣지(Wrong edge)와 랜딩 실수까지 범한 소트니코바에 6점 가량 뒤지며 금메달을 놓쳤다.

그러자 국내외 언론은 미국 등 해외 언론 등은 이에 즉각 반발했다. 올림픽 2연패 기록을 보유한 카트리나 비트(독일)은 SNS를 통해"부끄러운 메달이다. 김연아가 진짜 여왕"이란 글을 남겼으며,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그들만의 잔치였다"고 전했다. NBC 측은 트위터를 통해 "이 판정 결과에 동의하십니까?"라고 했다.

한편 김연아 서명운동 15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서명운동, 4000만가자" "김연아 서명운동, ISU 보고 있나" "김연아 서명운동, 그냥 저절로 눈물이 나" "연아야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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