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 PEF 엑셀시어 캐피탈, CJ헬로비전 지분 4% 블록딜

입력 2014-02-20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콩계 사모투자펀드(PEF)인 ‘엑셀시어 캐피탈(Excelsior Capital)’이 보유 중인 CJ헬로비전 지분 처분에 나섰다.

20일 IB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엑셀시어 캐피탈은 이날 장 종료 후 CJ헬로비전 주식 302만5000주를 블록딜로 내놨다. 매각 단가는 주당 1만7543~1만8167원으로 이날 CJ헬로비젼 종가인 1만8350원에서 1.0~4.4% 할인된 금액이다.

지난해 9월30일 기준으로 CJ헬로비전의 최대주주는 CJ오쇼핑으로 지분율은 53.92%다. 이어 세이블 아시아(Sable Asia)는 CJ헬로비전 주식 818만3970주(지분율 10.57%)를 보유하고 있어 주요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CJ헬로비전은 지난 2005년 엑셀시어 캐피탈 등을 재무적투자자(FI)로 유치하면서 기업공개를 약속한 바 있으며, 지난 2012년 11월9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됐다. 엑셀시어 캐티탈은 CJ헬로비전 FI 중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세이블 아시아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엑셀시어 캐피탈이 블록딜로 내놓은 CJ헬로비전 지분은 3.91%에 해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30,000
    • +1.76%
    • 이더리움
    • 2,612,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2.27%
    • 리플
    • 1,738
    • +1.52%
    • 솔라나
    • 108,600
    • +4.73%
    • 에이다
    • 248
    • +2.48%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33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32%
    • 체인링크
    • 12,080
    • +1.34%
    • 샌드박스
    • 82.95
    • +8.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