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김상겸·신봉식,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예선 탈락 "잘 싸웠다"

입력 2014-02-2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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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대표팀 역대 최초로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에 출전한 김상겸(25·국군체육부대)과 신봉식(22·고려대)이 예선에서 탈락했다.

김상겸은 19일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예선에서 두 번의 레이스 합계 1분40초27로 32명 중 17위에 올랐다.

16명이 겨루는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첫 올림픽 무대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것. 신봉식은 합계 1분43초43의 기록으로 26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창에서도 멋진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이번 올림픽은 아쉽게 탈락이지만 다음 평창에서는 가장 높은 곳에 있을 겁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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