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김연아 쇼트 점수, 율리아 리프니츠카 단체전 점수보다 높아

입력 2014-02-20 0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연합뉴스
김연아가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에서 74.92점을 받으며 중간 합계 1위에 올라있다.

기술점수에서 39.03점, 예술점수에서 35.89점을 얻어 합계 74.92점을 받은 김연아는 지난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당시 기록한 78.50점보다는 다소 낮지만 무결점 연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올림픽 2연패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특히 김연아가 기록한 74.92점의 쇼트 점수는 개최국 러시아의 희망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단체전 우승 당시 쇼트에서 기록한 72.90점을 넘어서는 점수다. 리프니츠카야는 당시 심판진으로부터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김연아가 쇼트에서 기록한 점수를 넘지 못했다. 기술점수에서는 39.39점, 예술점수에서는 33.51점을 받으며 72.90점을 받았던 바 있다.

다만 기술점수에서는 김연아가 39.03점으로 단체전 싱글 여자 쇼트에서 리프니츠카야가 기록한 39.39점보다 약간 낮았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김연아의 수행점수가 단체전에서 롱엣지를 쓴 율리아와 비슷한 수준인 것은 이해할 수는 일”이라는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리프니츠카야는 마지막 조인 5조에서 첫 번째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34,000
    • -3.59%
    • 이더리움
    • 3,015,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2.36%
    • 리플
    • 2,017
    • -2.32%
    • 솔라나
    • 125,700
    • -4.27%
    • 에이다
    • 374
    • -3.36%
    • 트론
    • 471
    • +0.21%
    • 스텔라루멘
    • 255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1.24%
    • 체인링크
    • 12,970
    • -4.07%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