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10조원 규모 발주한다

입력 2014-02-19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작년 발주실적 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공공부문 최대 규모인 약 10조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

LH는 국내 최대 건설공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건설경기 활성화 등 공적 역할 수행을 위해 어려운 재무 및 경영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발주 실적 9조6000억원을 초과하는 9조8000억원의 발주 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LH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민관 공동개발 등 다양한 방식의 사업추진이 확대될 계획이며, 정부에서 덤핑방지 및 품질향상을 위해 도입 추진 중인 종합심사낙찰제 시범사업도 11개 공사, 6000억원 규모로 발주 시행될 예정이다.

공종별 발주계획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축 및 토목공사가 각각 5조3000억원, 1조9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전기·통신공사 1조3000억원, 조경공사 1조원 순이다.

LH 관계자는 “올해 LH의 대규모 발주가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LH는 국토개발 및 서민주거안정의 중추기관으로서 올해에도 공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59,000
    • +0.76%
    • 이더리움
    • 2,60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0.13%
    • 리플
    • 1,729
    • -0.29%
    • 솔라나
    • 111,400
    • +2.86%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45%
    • 체인링크
    • 11,990
    • +0%
    • 샌드박스
    • 87.52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