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올해 최고 영업이익률 달성 전망”-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2-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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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9일 씨젠이 올해 영업이익률이 상장 이후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씨젠은 2012년 영업이익률을 저점으로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작년 영업이익률은 24.2%로 예상되며 올해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4.2%p 높은 28.4%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또한 씨젠이 글로벌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로슈(Roche)는 1993년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 반응(real time PCR) 기술에 관한 미국 특허를 취득한 뒤 지난해 글로벌 분자 진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며 “작년 로슈의 기술이 특허 만료돼 많은 글로벌 분자 진단 업체들이 real time PCR 장비를 확충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씨젠은 다양한 real time PCR 장비에 사용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시약을 생산할 수 있기에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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