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민간아파트 평균분양가 813만원…전년비 2.2% ↑

입력 2014-02-17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기준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813만원(3.3㎡당)으로 조사됐다.

대한주택보증은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813만원으로 전월 대비 0.9%, 전년동월 대비 약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에 비해 서울(-1.5%) 및 수도권(-0.7%) 민간아파트의 분양가격이 다소 하락한 반면, 6대광역시(2.5%)와 지방(0.5%)의 가격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작년 1월과 비교했을 때는 모든 권역의 분양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지방 민간아파트의 분양가격이 각각 4.6%, 2.8%가량 올랐으며 6대광역시의 분양가격 또한 0.7% 상승했다.

17개 광역시·도 중 전년동월 대비 분양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도(18.1%)였으며, 경기도가 16%로 뒤를 이었다.

17개 시·도 중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1792만5000원),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567만8000원)으로 두 지역 간 아파트 분양가격 차이는 여전히 3배가 넘었다.

서울 다음으로는 경기(1085만5000원), 인천(1020만4000원) 순으로 분양가격이 높은 것으로 파악돼 지난해 10월 이후 경기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인천 지역 아파트 분양가격을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대한주택보증 홈페이지(www.khg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살 물건이 너무 없네요”…텅텅 빈 매대에 떠나는 소비자들(르포)[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 교육감·교육장·대학까지…교육자치 구조개편 본격화 [행정통합, 달라지는 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38,000
    • -0.26%
    • 이더리움
    • 2,910,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15%
    • 리플
    • 1,998
    • -1.62%
    • 솔라나
    • 127,700
    • +0.87%
    • 에이다
    • 386
    • -4.46%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22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2.15%
    • 체인링크
    • 12,960
    • -0.92%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