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10대그룹 상장사 시가총액 올해 39조원 증발

입력 2014-02-17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대그룹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서만 39조원가량 증발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10대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은 693조8567억원으로 작년 말 732조8433억원보다 38조9867억원(5.32%) 감소했다.

10대그룹 중 9곳이 시가총액 감소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곳은 현대중공업그룹으로 23조8825억원에서 20조2909억원으로 15.04% 줄었다.

GS그룹(-10.07%), LG그룹(-9.38%), 포스코그룹(-8.36%), 롯데그룹(-8.17%), 한화그룹(-8.04%), 삼성그룹(-5.05%), 현대차그룹(-2.53%), SK그룹(-1.96%) 순으로 시가총액이 감소했다.

한진그룹은 10대그룹 중 유일하게 시가총액이 3조8024억원에서 3조9928억원으로 5.01% 증가했다.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10대그룹 계열사는 한진그룹의 한진으로 33.86%의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삼성그룹의 제일모직 주가는 18.98% 떨어져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58,000
    • +0.27%
    • 이더리움
    • 3,486,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96%
    • 리플
    • 2,082
    • +0.29%
    • 솔라나
    • 127,800
    • +2%
    • 에이다
    • 385
    • +3.22%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09%
    • 체인링크
    • 14,440
    • +2.7%
    • 샌드박스
    • 111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