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치 출전 스키선수, 과거 누드사진 유출로 '곤혹'

입력 2014-02-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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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블로그)
레바논 여자 알파인 스키 대표로 2014 소치올림픽에 출전한 재키 샤문이 과거 누드사진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3년전 샤문은 레바논의 눈덮인 산에서 찍은 누드 캘린더 화보가 온라인에 유출되면서 처벌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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