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금메달, 키스 세레모니…우나리 환호+아버지 오열 "빙상연맹 반성해라"

입력 2014-02-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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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SBS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안현수(빅토르안)이 금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그의 세레머니가 눈길을 끌었다.

안현수는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초32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러시아 쇼트트랙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결승선을 통과한 안현수는 빙판에다 키스를 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여자친구 우나리는 팔을 번쩍 들고 환호했고, 아버지는 눈물을 흘렸다.

안현수 빙판 키스 세레모니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현수 1000m 결승, 안현수 금메달 축하 대한민국 빙상연맹 자폭" "안현수 1000m 결승, 안현수 금메달 그래도 다행이다!! 빙X연맹 보고있냐" "안현수 금메달 빙판 키스 세레모니, 안현수 축하해ㅠㅠㅠㅠ우나리 환호 좋겠다" "안현수 금메달. 대한민국에 한방 먹이는구나..화이팅..대한민국 빙상연맹 반성해라" "안현수 빙판 키스 세레모니, 우나리 너무너무 좋겠다" "안현수 빙판 키스 세레모니, 우나리 기쁨의 세레모니" "안현수 1000m 결승,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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