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트로트 부활 앞장서 "이보다 더 좋은 태교 있겠나"

입력 2014-02-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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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프로덕션)
가수 장윤정이 트로트 부활을 위해 또 한번 앞장섰다.

장윤정은 13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CJ헬로비전의 새 프로그램 테마콘서트 ‘좋은 날’의 새로운 MC로 다시 한 번 트로트를 비롯해 침체된 성인가요 장르를 위해 나섰다.

녹화에는 1000여 명의 방청객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 속에 MC 장윤정의 관록과 여유가 녹화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진행은 물론 무대에도 오른 장윤정은 “트로트 가수가 설 수 있는 무대를 꾸미는 일이라면 항상 기분 좋은 마음으로 동참하고,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홀몸이 아닌 터라 부담이 있지만 많은 분들과 좋은 추억을 나누며 음악과 함께하는 ‘좋은 날’ 이 보다 더 좋은 태교가 어디 있겠냐”며 “앞으로 트로트 뿐 아니라7080노래들과 다양한 가수들과 인사드릴 예정"이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날 녹화에는 트로트를 대표하는 박현빈, 강진, 홍원빈, 윤수현과 7080의 원조 가수 이용, 원미연 등 인기가수가 총 출동했다.

테마콘서트 ‘좋은 날’의 제작진은 “성인가요와 7080등 다채로운 테마로 대중들에 음악적 갈증을 풀어줄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장윤정이 진행하는 CJ 헬로비젼의 테마콘서트 ‘좋은 날’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며, 첫 방송은 다음달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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