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남양주 빙그레 공장 폭발·암모니아 유출… 3명 부상·1명 실종

입력 2014-02-13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오후 1시 4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빙그레 제2공장에서 액화질소 저장탱크가 폭발해 암모니아 가스 6t이 유출됐다.

이 사고로 탱크 앞에 있던 남자 직원 2명과 여자 직원 1명 등 3명이 다쳐 인근 구리 한양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가운데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함께 있던 직원 1명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확인 중이다. 추가 폭발 위험이 있어 현재 모든 직원들이 긴급 대피한 상황이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주변을 통제했다.

이날 사고는 액화질소 저장탱크 주변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 이를 희석하기 위해 물을 뿌리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빙그레 측은 “현재 정확한 사고 확인이 어려운 상태다”라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 2공장은 아이스크림 생산량이 매년 3700여만 박스에 달하는 곳이다. 유제품, 발효유 등 전체 제품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만들어지고 있다.


대표이사
김광수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9,000
    • +0.88%
    • 이더리움
    • 3,098,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6.14%
    • 리플
    • 2,049
    • +1.24%
    • 솔라나
    • 126,600
    • +1.36%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8
    • +1.88%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19%
    • 체인링크
    • 13,150
    • +1.78%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