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트로트 가수 홍원빈, 장윤정과 나란히 아웃도어 브랜드 새 얼굴

입력 2014-02-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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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프로덕션)
트로트 가수 홍원빈이 모델 출신이란 화려한 이력을 입증했다.

13일 홍원빈 소속사 인우프로덕션은 "홍원빈이 아웃도어 브랜드인 ‘발렌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어 "홍원빈은 최근 여성 모델인 가수 장윤정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홍원빈은 모델 출신답게 옷맵시를 잘 살린 것은 물론 온화한 미소, 자연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끈다. 아울러 장윤정과도 유쾌한 커플의 이미지를 표현,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발렌키 김시영 대표는 "홍원빈의 이미지가 외국 아웃도어 브랜드와 당당히 경쟁을 펼칠 토종 아웃도어인 발렌키의 성격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전했다.

홍원빈은 발렌키의 세계화를 위해 다각도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로써 아웃도어까지 섭렵, 2014년 '대세'로 떠오를 준비를 마쳤다.

모델 출신인 홍원빈은 2007년 싱글 음반 '폴 인 러브(Fall in Love)'로 가요계에 첫걸음을 뗐다. 2011년 '인생을 거꾸로 살자', 2012년 '남자의 인생', 2013 '예쁜 여보'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준수한 외모와 근육질 몸매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는 다양한 음악프로그램과 공연, 특히 KBS1 교양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의 '홍원빈이 간다' 코너를 통해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남자의 인생'을 통해 중장년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홍원빈은 남녀노소 불문, 전 연령층에 인기를 얻기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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