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이상화에 "1등하면 결혼하자" 발언, 정말?

입력 2014-02-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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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1000m 이규혁 이상화

▲사진=뉴시스
이규혁 선수가 이상화 선수에게 "결혼하자"고 했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선수는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이규혁편'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 손님으로 나온 이상화 선수는 이규혁이 어린 시절 자신의 우상이라고 밝혔다.

이상화는 "이규혁을 이성으로 좋아한 적이 있다"며 "고등학교 1학년 때 운동하는 모습에 반해 결혼하자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혁은 "농담으로 '너 1등 하면 결혼하자'고 했는데 그 주에 대회에서 3등을 하고 다음 주 대회에 1등을 하더라"며 "가슴이 철렁했지만 '그건 지난주 얘기고 이번 주는 아니다'라고 얼버무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규혁은 "이상화에게 '대학가면 다 잊는다'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했지만, 실제로 대학교 가니 바뀌더라"며 "조금 서운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규혁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해 1분10초04의 기록을 세웠다.

이규혁, 이상화 소식에 네티즌은 "이상화1000m 내일 경기 기대된다" "이규혁, 이상화, 두 분 사귀세요" "이규혁 기록 정말 안타깝다" "이상화1000m, 내일도 일등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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