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해수부 장관에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

입력 2014-02-12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에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이 12일 내정됐다.

청와대는 윤진숙 전 장관이 말실수 등의 구설수로 경질된 지 6일째 되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새 해수부 장관으로 이주영 의원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 전 장관의 퇴임식이 열린지 다섯 시간 만이다.

그동안 박 대통령은 종종 발생해 온 인사문제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후보를 물색해왔다는 점에서 이처럼 신속하게 후임 장관이 내정된 건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 의원은 1951년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법대를 졸업한 뒤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받았다. 제20회 사범시험에 합격해 부산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으며, 경남도부지사를 지냈다. 이어 지난 16대 국회에 입성한 후 내리 4선에 당선됐으며 당 경남도당위원장, 당 인권위원장, 국회 예결위원장, 국회 사법개혁위원장, 당 정책위의장(2회), 당 최고위원·비상대책위원, 18대 대선기획단장, 특보단장 등을 거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0,000
    • -0.24%
    • 이더리움
    • 2,69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2%
    • 리플
    • 1,468
    • -1.67%
    • 솔라나
    • 102,800
    • -1.44%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9%
    • 체인링크
    • 11,650
    • +1.13%
    • 샌드박스
    • 58.5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