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 필요해3’ 김소연, 따스한 변화 시작…성준의 사랑 덕택

입력 2014-02-11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김소연(사진=CJ E&M)

‘로맨스가 필요해3’ 김소연의 변화가 감지됐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는 주완(성준) 덕분에 성장하고 있는 신주연(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신주연은 현실 속에서 자신의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며, 동료의 어려움과 고민에도 독설만을 퍼부어대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기 일쑤였다.

지나치게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모습을 보이던 신주연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변화하기 시작했다. 먼저 눈물이 나면 참지 않고 우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는 것은 괜한 감정 소비라고 생각해왔던 신주연은 주완에게 안겨 오열하며 속상할 때는 우는 것임을 배웠고, 일에 성공해 뭉클한 마음이 들 때도 눈물 흘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또한 신주연은 이민정(박효주)이 임신 사실을 털어 놓으며 울적해하자, 주완(성준)의 조언을 기억하며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지해줬다. 이는 조기 폐경 진단에 슬퍼하는 민정에게 관심 조차 갖지 않으며 “속상한 건 알겠지만 여긴 회사이지 않냐”라고 지적 하던 신주연의 크나큰 변화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로맨스가 필요해3’ 김소연의 변화를 접한 네티즌은 “역시 성준 때문에 김소연이 변하다니”, “김소연이 이렇게 따뜻한 여자가 되다니, 뭉클하다”, “김소연이 박효주 위로해줄 때 나도 눈물 남”, “김소연은 볼수록 매력적인 캐릭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38,000
    • +1.71%
    • 이더리움
    • 2,969,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53%
    • 리플
    • 2,007
    • +0.75%
    • 솔라나
    • 125,500
    • +3.72%
    • 에이다
    • 378
    • +2.16%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05%
    • 체인링크
    • 13,130
    • +3.79%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